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최종원)는 지난 12~13일 이틀간 관내 매원초등학교 3학년 65명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이론적 환경교육에서 환경기초시설 견학 등의 체험 환경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어린이들은 ▲먹는물 생산과정 및 수돗물 공급과정을 알 수 있는 광교정수장 ▲생활하수처리하는 수원시환경사업소(하수종말처리장) ▲쓰레기 처리과정 및 대기오염 예방시설 가동실태를 볼 수 있는 수원소각장 ▲ 폐기물 처리사업소에서 폐기물 재활용 선별작업에 대한 현장체험 등 4곳에 대해 견학했다.
구는 더 많은 초등학생이 견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쉽고 재미있는 다양한 체험식 환경교육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에게 자연환경의 중요함을 깨닫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문의 228-8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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