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쓰레기 처리시설 현장견학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임병석)는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2주동안 동단위 단체장과 관심있는 주민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쓰레기 처리시설 현장견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현장 견학은 쓰레기 줄이기 및 재활용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과 실천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 장안구는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쓰레기 처리시설 현장견학'을 실시한다.
구는 수원소각장을 비롯해 음식물쓰레기 퇴비화시설, 재활용사업소 등을 방문해 쓰레기 소각처리과정, 음식물쓰레기 자원화과정, 재활용품 선별처리과정을 견학하고 음식물쓰레기 감량 및 자원재활용 실천수칙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많은 주부의 쓰레기 처리시설 현장견학으로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함은 물론 쓰레기 감량과 분리배출 요령에 대한 일반 가정으로의 전파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