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공사 경기본부, 농촌용수개발ㆍ배수개선 등 16일까지 점검

한국농촌공사 경기본부(본부장 류재헌)는 최근 이상강우 등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공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조사해 안전대책을 강구, 재해를 미연에 방지키로 했다.
특히 올해 장마가 예년보다 5~7일 빠르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상반기내 가동이 가능한 배수장과 제진기 설치지구는 우기 전 공사를 완료해 침수피해에 따른 민원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대상 지구는 농촌용수개발사업, 수리시설개보수사업, 배수개선, 경지정리사업, 지표수 보강개발사업 등 5개 사업 39지구로 본부와 지사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16일까지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재해대책 조직점검 및 수방자재 확보, 작업장 안전관리, 취약 및 위험지역 경고ㆍ안내판설치, 난간 등에 대한 추락 방지망, 강우대비 배수시설, 절ㆍ성토구간의 붕괴위험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시공중인 공사현장에 대해 인근과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친환경적인 공법의 적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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