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UAE왕세자 삼성전자 방문

▲ 14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방문한 모하메드 왕세자가 네트워크를 이용한 화상통화를 시연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국빈 방문중인 모하메드 UAE 왕세자 일행이 14일 오후 수원 삼성전자를 찾았다.
 
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의 영접을 받은 UAE 왕세자 일행은 삼성전자의 홍보영상물을 관람하고 전시장과 통신연구소 등을 둘러보며 삼성의 첨단 기술과 성장의 역사를 견학했다.

이윤우 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아랍에미리트 연합국(UAE)의 삼성에 대한 관심에 깊이 감사한다"며 "삼성전자가 중동지역에서 더 큰 역할을 통해 상호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를 찾은 UAE 왕세자 일행은 "삼성전자는 중동지역에서도 가장 뛰어난 선진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삼성전자의 제품이 중아 지역 국빈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삼성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방한한 모하메드 왕세자 일행은 15일 한국우주산업항공, 여수석유화학단지 등을 둘러보며 한국의 기술력과 개발경험, 아랍에미리트연합의 자원과 자본을 결합한 호혜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16일 출국한다.

모하메드 왕세자는 한국의 기술력과 개발경험, 아랍에미리트연합국의 자원과 자본의 강점을 결합해 두 나라간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 14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방문한 모하메드 왕세자가 700만 화소폰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