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수원외국인학교' 설립 인가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9월 18일 수원에서 개교예정인 '경기수원외국인학교' 설립을 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국비 및 지방비 250억원을 들여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영흥공원 일대 1만여평 부지에 연건평 6천평 규모로 설립중인 '경기수원외국인학교'는 개교이후 대전국제학교가 운영을 담당한다.

이 학교는 유치원 2학급, 초등학교 10학급, 중학교 6학급, 고등학교 8학급 등 모두 26학급(학생정원 590명)으로 편성되며 외국인 자녀와 5년이상 해외에 거주한 교포자녀가 입학하게 된다.

경기도와 수원시는 외국인에 대한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 외국기업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외국인학교 설립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