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LCD TV '환경경영 대통령상' 수상

산자부-환경부 주관, 에코프로세스ㆍ친환경적 소재 채용 등 인정받아

▲ 삼성전자 LCD TV 개발팀장인 홍창완 전무를 비롯한 개발자들이 '환경경영 대통령상' 수상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보르도 TV가 환경부와 산업자원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06 국가환경경영대상에서 친환경제품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보르도 TV는 대기전략 1w 달성, TV업계 최초 환경마크 취득, 환경친화적 소재공법 적용, 친환경 포장 설계 등의 환경친화적 활동을 인정받아 이번에 대통령상 수상 제품으로 선정됐다.

또한 보르도 TV는 제품중량, 부품, 부피를 기존 TV 대비 획기적으로 개선해 원가절감은 물론 자원절약으로 친환경 경영 활동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LCD TV를 개발한 삼성전자 홍창완 전무가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있다.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 최지성 사장은 "삼성전자는 에코디자인 프로세스, 녹색구매시스템, 친환경생산공정 제품 재활용 등 제품 생산 전 공정에서 녹색경영을 추구하고 있다"며 "LCD TV 보르도는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친환경경영을 융화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기술력과 친환경경영을 바탕으로 삼성전자 보르도 TV는 현재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유럽, 중국 등지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등 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한편 국가환경경영대상은 정부차원에서 기업의 친환경적 경영마인드 고취를 위해 1999년 제정한 상으로 대한민국 환경경영관련 최고 권위의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