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까지 천천동 롯데마트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수원ㆍ오산출장소(소장 장이수)는 오는 18일까지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소재 롯데마트에서 친환경농산물은 물론 국산과 수입농산물을 전시해 소비자들이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비교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농산물의 원산지를 구분할 수 있게 곡류, 약재류, 육류 등 25개 품목과 친환경농산물 20개 품목을 전시해 소비자들이 쉽게 구분할 수 있고 우리 농산물을 안전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 들어 수입쌀 시판과 아울러 쌀을 전시함으로 특성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주부들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농관원 경기지원 관내에서 올 들어 5월까지 원산지 위반으로 572건을 적발해 처벌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30%가량 상승했으며 축산물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관원 경기지원 관계자는 "최근 육류의 소비자 가격이 상승해 부정유통의 개연성이 있는 축산물에 대해 오는 7월 중 단속을 벌일 계획이며, 지도ㆍ홍보를 강화해 부정유통근절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농ㆍ축산물 부정유통 신고센터 1588-8112 (www.naq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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