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북양동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 퍼블릭골프장이 들어설 전망이다.
시는 L사가 지난해 8월 건설교통부로부터 체육시설부지로 관리계획변경승인을 받아 북양동 산241-1 일대 20만805㎡(6만743평)에 추진 중인 골프장건설계획안을 지난 9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관련부서 협의를 끝낸 시는 도의 관리계획 결정승인이 나는대로 골프장 건설 계획을 승인할 방침이다.
L사는 2003년 11월부터 북양동에 ▲9홀 골프장(5만441㎡) ▲클럽하우스, 연습장 등 건축물(3천285㎡) ▲주차장 221면 등 부대시설(2만9천818㎡) ▲녹지(11만7천261㎡) 등으로 구성된 9홀 규모의 퍼블릭골프장 건설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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