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아이 만들기’ 강연

29일 아주대병원서 ‘ADHD’ 학부모 강좌

최근 아토피와 소아천식과 함께 환경성 질병이자 학습장애 질병으로 알려진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가 학부모들의 고민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는 유전적 또는 뇌의 호르몬, 발달상의 문제가 원인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대기오염, 음식 공해 등 환경공해와도 연관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

게다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를 앓고 있는 아동들은 학교 수업 중 현저히 낮은 집중력을 보이며 자신은 물론 학급 전체의 학습 분위기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학령기 아동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에 대해 아주대학교 병원과 오산시어린이정신건강센터는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학부모 대상 강좌와 선별행사를 실시한다.

오는 29일 아주대 병원 별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열릴 이번 강좌는 ‘슬기로운 아이 만들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아주대병원 소아정신과 신윤미 교수와 조선미 심리학박사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에 대한 설명과 환경관리, 학습관리에 대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문의 219-5814(아주대 병원), 374-8680(오산시어린이정신건강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