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가족 90명 매월 넷째주 토요일 봉사활동 펼쳐

화성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온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을 펼치는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지난 17일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가족봉사단 참여를 희망한 30가족 90명이 참석해 '나아닌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나누기 위해 노력한다'고 선서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지역복지공동체를 이룰 것을 다짐했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건강한 가정은 행복한 화성시를 만듭니다'란 주제로 장안대학 문순희 교수의 특강과 함께 온 국민이 다 하는 꼭짓점 댄스 특화놀이 시간도 가졌다.
가족봉사단은 매월 넷째주 토요일을 가족봉사단 활동의 날로 정하고 어려운 이웃, 사회복지시설 방문ㆍ위로, 건강가정 캠페인, 병원 등에서의 무료급식 활동, 장애아동ㆍ장애우 나들이 돕기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봉사활동을 통해 가족의 유대강화는 물론 이웃과 지역공동체간 사랑 실천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분위기를 조성해 현대사회의 가족문제 해소와 건전한 가족 여가문화를 형성에 앞장설 계획이며 발대식과 함께 다음달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또한 센터는 오는 12월까지 가족봉사단에게 봉사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빵 만들기 등의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봉사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가족봉사활동을 통해 가족의 화합은 물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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