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경찰서는 지난 16일 상대 폭력조직 행동대장에게 보복성으로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오모(26)씨 등 수원 북문파 조직원 2명을 긴급체포하고 달아난 김모(26)씨 등 2명의 행방을 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 등은 지난 12일 오전 6시10분께 팔달구 인계동 모PC방에서 반대 폭력조직인 수원 남문파 행동대장 최모(40)씨의 배와 가슴을 흉기로 4차례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지난달 말 남문파 조직원들에게 폭행당한 것에 앙심을 품고 최씨에게 보복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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