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쥬라기 마을서 구슬땀 … 농산물 직거래ㆍ농촌체험활동 등 교류키로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최종원)는 지난 3월 영통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화성시 소재의 쥬라기 마을에서 농촌사랑운동 실천으로 도ㆍ농상생의 계기와 우리 농산물 애용 확대 기회제공을 위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날 농촌일손돕기에는 영통구 각 동의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통장 등 일반 시민도 참여해 앞으로 자매결연마을과의 농산물 직거래, 농촌체험활동 등 상호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자매결연을 맺은 쥬라기마을은 공룡알 화석지가 발견된 시화호 지역으로써 광활한 간척지가 펼쳐져 있고, 주민 대다수가 포도농사에 종사하고 있으며 이 마을에는 공장, 축사 등 오염원이 없고 해풍을 맞고 자란 송산포도는 당도가 높고 품질이 좋아 다른 지역에서 생산되는 포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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