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동새마을단체, 사랑의 자장면 나눔

▲ 연무동 새마을 3개 단체는 16일 노인과 어려운 이웃 등 300여명을 초청해 사랑의 자장면을 대접했다.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새마을 3개 단체는 지난 16일 관내 창훈놀이터에서 노인과 어려운 이웃 등 300여명을 초청해 사랑의 자장면을 무료로 대접했다.

이날 행사는 연말 연시 등 특별한 날에만 어려운 이웃과 노인을 찾아가는 풍토를 바꾸어 항상 주변에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정겨운 사회를 만들고자 연무동 새마을 지도자, 부녀회, 문고 등 3개 단체 회원 61명이 매월 추진하고 있다.

정연규 연무동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장은 "매월 얼마되지 않은 자장면이지만 노인분들과 어려운 이웃이 즐겁게 드시고 가는 모습을 보면 행사를 하는 모든 회원들은 뿌듯함을 느낀다"며 "연무동에 살고 계신 분들 모두 한가족같이 지내고 있어 그저 마땅히 어른을 공경하는 행사로 자연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