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재래시장 환경개선 지원

화서ㆍ영동ㆍ시민상가시장 3곳 13억6천만원 지원

수원시는 화서시장, 영동시장, 시민상가시장 등 수원지역의 대표적인 3개 재래시장의 환경개선사업에 13억6천만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옷가게가 밀집해 있는 시민상가시장은 5억5천만원을 들여 낡은 냉ㆍ난방 시설을 고치고 1층 매장 전체를 깔끔하게 리모델링하며, 영동시장도 2억2천만원을 투입해 1층 한복가게 전체를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화서시장은 5억5천만원을 들여 낡은 화장실을 현대식 화장실로 고치고 옥상 주차장은 물이 새지 않도록 방수작업을 할 예정이다.

시는 내달부터 환경개선을 위한 공사에 들어가 10월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