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내 포도농가 일손돕기

▲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권선구 금곡동과 당수동 포도재배 농가에서 방송통신대학4-H회와 생활개선회원, 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120여명이 포도봉지를 씌우기를 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안명균)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에 걸쳐 일손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포도농가에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권선구 금곡동과 당수동 포도재배 농가에서 방송통신대학4-H회와 생활개선회원, 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천500평에 포도봉지를 씌우기를 했다.

전용 포도봉지를 씌우는 이유는 병해충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포도 알에 먼지, 분진 등 공해물질이 묻지 않게 해 신선하고 당도 높은 고품질의 수원포도를 생산함으로써 포도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 소득향상을 도모하게 된다.

수원지역의 포도재배 농가는 41농가로 매년 포도봉지를 씌워 수원 특산물로서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수원시 농업기술센터 안면균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안전농산물 생산현장을 경험함으로써 먹을거리를 위해 땀 흘리는 농심을 이해하고 농촌사랑 실천을 몸소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