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경기지역 무역수지 흑자

5월 경기지역 무역수지가 4억8천6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21일 수원세관이 발표한 '5월 경기도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경기도의 5월 수출실적은 전월보다 9% 증가한 54억9천만 달러, 수입은 1% 증가한 50억4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주요 품목별로는 원료 및 연료(28%), 기계류와 정밀기기(26%), 철강 및 금속제품(15%) 등의 수출이 증가했다.

수입은 기계류와 정밀기기(19%), 정보통신기기(7%)가 전월에 비해 감소했지만 가스(38%), 반도체(8%), 내구소비재(6%) 등은 늘었다.

수원세관 관계자는 "수출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수입은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5월 경기지역 무역수지가 올해 들어 가장 많은 흑자를 기록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