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배 이상 늘어
경기도교육청은 현재 215개 학교에서 시행중인 올 초등학교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지원 예산을 지난해의 2배 이상으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올해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초등학교에 올해말까지 교육인적자원부 지원금 8억2천여만원과 추경예산을 통해 확보 예정인 자체 예산 등을 포함, 모두 32억5천여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운영 초등학교에 지원한 전체 예산 14억4천여만원의 2.3배에 달하는 액수다.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각 학교는 교육청의 지원금을 보육교실 환경조성비, 보육강사 보전비, 저소득층 자녀 지원비 등으로 사용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각 가정의 사교육비 경감과 맞벌이 부부 등의 자녀 보육 등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중인 '방과후 학교'의 수혜대상을 확대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기 위해 올해 지원예산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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