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예방 '청소년 창작만화 공모전'

수원시청소년상담센터, 7월 15일까지 중ㆍ고교생 대상

수원시청소년상담센터는 청소년의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변화와 학교폭력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관내 중ㆍ고교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창작만화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청소년 창작만화공모전'은 학교 안팎에서 일어나는 신체적ㆍ언어적ㆍ정신적 폭력의 심각성의 알리고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표현하거나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내용, 학교폭력 피해의 예방은 청소년 뿐 아니라 부모, 교사, 청소년지도자, 지역주민이 다함께 노력해야 하는 과제임을 알리는 등 학교폭력예방과 근절을 위한 내용을 주제로 한다.

응모 분야는 카툰ㆍ일러스트, 4컷 만화(이야기만화), 캐릭터 총 3분야이며 대상작에는 수원시장상(중ㆍ고등학생 각 1명)이 최우수작에는 수원교육장상(중ㆍ고등학생 각 3명)이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수원시청소년상담센터 홈페이지(www.suwon1318.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작품과 함께 7월 15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만화공모전 수상작은 작품집에 수록되며 관내 학교에 배포되며 청소년유관기관을 중심으로 순회전시될 예정이다.

수원시청소년상담센터 권현용 소장은 "이번 청소년창작만화공모전은 학교폭력에 대한 청소년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또래간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관내 초ㆍ중ㆍ고교와 학교폭력예방협약을 체결하는 것을 시작으로 학교폭력예방 특강, 청소년 창작만화공모전, 거리캠페인 등 학교폭력예방과 근절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문의 212-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