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강수량 9mm에 인계동 인도 하수도 역류

시에 따르면 각 구청은 장마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 흙이나 쓰레기로 막힌 하수도 및 우수전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날 팔달구 인계동 KBS드라마 센터 앞 인도의 우수전에 하수도 물이 역류해 인도를 뒤덮는 등 지나는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치고 있었다.
게다가 이날 수원지역에 내린 강수량은 9mm로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여름철 평균강수량 271.4mm에 비해 극소함에도 불구 이같은 일이 발생해 이번 장마와 올 여름 집중호우 등에 피해가 우려된다.
지나가던 시민 김모(32ㆍ여)씨는 "많은 비가 내린 것도 아닌데 벌써 하수가 역류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이처럼 하수관리가 엉망이면 올 여름이 걱정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팔달구청 관계자는 "역류원인을 찾아 빠른 시일내에 보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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