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정보 모니터요원 전염병 예방교육

팔달구보건소

수원시 팔달구보건소는 22일 집단식중독 및 전염병이 발생함에 따라 학교 보건교사, 의료기관, 약국, 산업체근로자 등으로 구성된 질병정보 모니터요원에 대해 긴급 전염병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 팔달구보건소는 22일 질병정보 모니터요원에 대해 긴급 전염병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신유섭 경기도 역학조사관은 "최근 학교 등 집단급식소에서 집단식중독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수인성전염병, 식중독 등 최근 집단 발병을 일으키는 전염병에 대한 정보와 감시요령, 발생시 대응요령에 대해 강의했다.

김재복 팔달구보건소장은 "전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특히 올바른 손씻기로 전염병을 70%이상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팔달구보건소는 또한 해외여행 증가로 해외유입 전염병의 예방을 위해 여행후 발열, 설사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228-4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