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으뜸이' 선정 … 26일부터 한달간 대상자 신청접수
경기도는 한가지 직업에 오랫동안 종사하며 전문성과 창의력을 겸비, 최고의 경지에 오른 전문 직업인을 '경기으뜸이'로 선정해 지원하기로 하고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신청기간은 26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한달간이고 신청자의 주소지 관할 시군에서 접수하며 경기도민이나 기업, 단체, 법인 등에서 추천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동일 직업에 5년 이상 종사했거나 3대 이상 가업을 계승ㆍ발전시킨 전문 직업인이며 국가나 전문기관에서 인정하는 인간문화재, 대학교수 등 전문직 종사자는 제외된다.
도는 오는 9월말 '경기으뜸이'를 선정해 인증패와 인정서, 간판 등을 수여하며 각종 홍보책자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총 7개 분야에 걸쳐 11명의 경기으뜸이를 선정하는 등 지난 99년 이래 모두 138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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