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패기로 지역현안 해결에 최선”

[5.31 지방선거 당선자 인터뷰] 수원시 기초의원 사선거구 박장원 당선자

스스로 ‘서수원의 신형엔진’이라 칭하며 이번 선거에서 38세의 젊은 일꾼으로 당선된 박장원(한나라당) 당선자는 자신이 내걸었던 공약사항을 점검하며 8대 수원시의회 개원을 기다리고 있다.

박 당선자는 선거구가 포함된 서수원은 수원지역의 굵직한 현안이 많이 산재해 있는 만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도시건설위원으로의 계획도 내비쳤다.

▲ 38세의 젊은 일꾼으로 뽑힌 박장원 당선자는 수원시와 행정 전 분야의 감독 역할은 물론 주민의 기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혁규 객원사진기자
- 초선임에도 지역구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로 당선된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지역의 토박이로 사선거구 지역 문제를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이번 선거기간 동안 곳곳을 돌아다니다 보니 더 많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에 따른 공약을 내걸었던 것에 주민분들이 함께 해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젊다는 것이 장점으로 작용한 것이라 생각하며, 이번 선거에서의 당선은 앞으로 많은 일들을 해 달라는 주민분들이 저에게 던진 과제라 여겨집니다.

- 사선거구(평동, 금호동)의 경우 비행장 소음과 수인선 지하화, 주거환경개선·택지개발 사업 등 수원시의 굵직한 현안들이 산재해 있는데 앞으로의 계획은 어떠신지?

▲당선된 후 김용서 시장에게 면담을 요청해 서수원지역의 현안에 대한 많은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 우선 비행장 소음문제는 앞으로 특별위원회 구성에 나서면서 빠른 시일내에 해결할 수 있도록 최대한 역점을 두고 참여할 것입니다.

또 수인선 지하화 문제 역시 주민홍보와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해결책을 모색할 계획이며, 주거환경개선사업도 수인선 문제와 밀접한 관계성이 있는 만큼 상황을 지켜보며 계획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호매실택지개발의 경우 주공의 계획 추이를 살펴보면서 보상액과 편익시설 등 주민분들의 입장과 의견들이 최대한 부합될 수 있도록 중간다리 역할로 나설 계획입니다.

- 8대 수원시의회 의원으로서 앞으로의 의정활동 계획이나 각오는?

▲우선 서수원의 경우 굵직한 현안이 많이 산재해 있기에 이를 해결하는 데에도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민의 높은 성원에 어깨가 무겁게 느껴집니다만 저의 장점이 다른 분들 보다 젊다는 점이 꼽히는 만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앞장서서 노력할 계획입니다.

서수원을 비롯해 수원시와 행정 전 분야에 대한 감독 역할, 어느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노력하는 것은 물론 주민의 기대에 저버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