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100명 선착순 모집
경기도가 후원하고 경기문화재단과 다산연구소가 공동주최하는 '대학생 실학순례 여름캠프 2006'이 오는 7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전국 곳곳에 있는 실학 유적지를 따라 열린다.
이번 실학순례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유배 길을 따라 역사를 성찰하고 실학을 배우는 행사로 유배 길을 버스로 이동하면서 유적지를 도보로 답사하고 다산과 연암박지원의 실학정신에 관한 강좌를 듣는다.
코스는 남양주 다산선생 생가터∼문경새재∼경북 포항 장기(예천과 안동)∼경남 함양군 안의(연암 유적지)∼전남 강진, 해남∼전북 부안(반계 유적지)∼충남 예산(추사 유적지)∼수원 화성 등이다.
이와 함께 강의는 실사구시의 역사적 실천적 의미, 다산 정약용의 목민사상, 다산 정약용의 유배생활, 연암 박지원의 인식론, 연암의 법고창신론, 다산의 경제사상과 이용후생론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격은 대학생으로 학과나 학부의 제한없이 100명을 오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5만원이다.
문의 02-545-1694(www.edasa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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