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공장지대 일제 대청소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최종원)는 밝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영세공장 주변 지역에 대해 구청장을 비롯해 각 기업체 임직원, 외국인근로자 및 인근주민, 동 단위 단체원, 관계 공무원 등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3일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구는 관내 391개소의 3만5천여명의 종업원이 밀집해 있는 공장지대 일원에서 동 단위 단체와 기업체 임직원 등이 공장지대 뒷골목, 이면도로, 공장담장 등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각종 불법광고물(지류벽보, 현수막 등) 제거, 보도블럭 및 통행이 드문 이면도로변 잡초 제거 등 일반쓰레기 및 재활용품 쓰레기 3.3톤을 수거했다.

특히 구는 관내 공장에 공장지대 청소관련 기업주 협조 공문을 발송해 매월 첫째주 금요일 '대청소의 날'을 운영과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 사내 외국인 근로자 청소관련 교육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