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부정 불량식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식품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지난 16일부터 '어린이 식품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6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부정불량식품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식품영양학 전문강사를 초빙해 부정 불량식품의 유해성 및 식별요령, 식중독 예방법, 어린이 손씻기 방법 등에 관해 어린이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학교별 순회 방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구는 부정불량식품 식별요령에 관한 홍보 전단지 1만부를 제작해 각 학교는 물론 주변 문구점, 상가에 배포해 부정 불량식품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어린이들을 유해환경에서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교육은 오는 27일 선일초교 등 7월 4일까지 실시할 예정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성 확보와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구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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