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 대통령 수원 삼성전자 방문

▲ 29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방문한 페르난데스 도미니카 공화국 대통령 내외가 800만 화소 카메라 폰으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 중인 레오넬 페르난데스 도미니카공화국 대통령 일행이 29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방문했다.

일행 중에는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美메이저리그 홈런왕 세미 소사 선수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 29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방문한 페르난데스 도미니카 대통령이 '삼성 노트북 Q30'을 시연해 보고 있다.
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의 영접을 받은 페르난데스 대통령 일행은 삼성전자의 현황을 소개 받고 전시장과 통신연구소 등을 둘러보며 삼성의 첨단 기술과 성장의 역사를 견학했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삼성전자가 중남미 지역에서 가장 뛰어난 선진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삼성전자의 기술력과 제품이 중남미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삼성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페르난데스 대통령 일행은 이날 방한해 오는 7월 1일 귀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