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통계청, 5월 경기지역 산업활동 동향 발표
경기지역의 5월 산업생산과 재고는 전월에 비해 증가했지만 출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지방통계청이 29일 발표한 '5월 경기지역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산업생산은 전자부품, 자동차 등의 증가에 힘입어 전월에 비해 3.8%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전자부품 및 영상ㆍ음향ㆍ통신(32.3%), 자동차(12.5%), 화학제품(5.1%)의 생산이 증가했고 의료정밀 광학기기(28.5%), 비금속광물(20.15), 사무회계용기기(12.3%)는 감소했다.
생산자제품 재고도 전월에 비해 8.2% 증가했지만 출하는 전월에 비해 1.9% 감소했다.
백화점과 대형할인점 등 대형 소매점의 판매는 의복, 운동 및 오락용품, 가전제품 등의 판매가 늘면서 전월보다 3.3% 증가했다.
경기지역 건설발주는 신규주택과 토목부문에서 기계설치의 발주가 늘면서 전월보다 115.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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