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츠 웰빙 한정식 부담없이 즐기세요!

[맛집 따라가기] ‘호텔리츠’ 웰빙 한정식각종 나물과 새싹, 메인 요리와 생과일 후식까지

▲ 호텔리츠가 마련한 점심특선 웰빙 한정식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2시까지 5,500원에 맛볼 수 있다. ⓒ권혁규 객원사진기자

웰빙 바람을 몰고 온 군침도는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새싹이다. 이름도 맛도 느낌도 참 좋은 요것, 먹는 방법 간단하고 신선한 새싹을 생으로 먹는 맛과 향이 정신을 쏙 빼어놓는다.

현대인이 달고 사는 변비 예방에 좋은 알파파싹,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 적양배추싹, 암 예방에 좋은 브로콜리싹 등 서너 종의 새싹채소가 담뿍, 여기다 푸짐한 쌈 채소에 예닐곱의 각종 나물들이 맛깔나게 담겨진 뷔페상차림이 있다.

▲ 호텔리츠가 마련한 점심특선 웰빙 한정식은 각종 새싹채소와 쌈 야채를 푸짐하게 준비했다. ⓒ권혁규 객원사진기자
새로운 내ㆍ외부 단장으로 한층 품격을 더해 고급스런 이미지로 자리잡고 있는 호텔리츠가 직장인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점심특선을 마련, ‘웰빙한정식, 새싹 비빔밥’을 주제로 거하게 한상 차렸다.

벌써부터 입소문 무섭게 퍼져나가기 시작해 찾아간 이 곳. 고급 호텔임에도 상상이상의 가격과 맛, 품질 그리고 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더구나 새싹 샐러드는 물론 수박, 파인애플, 방울토마토 등 생과일과 수정과 후식까지 준비돼 있으니 근사하고 영양만점의 ‘웰빙 새싹 비빔밥’을 즐기는데 이만한 집이 또 있을까.

새싹 채소는 특히 무더위로 지친 여름 입맛을 되살려준다. 대부분은 익히지 않고 생으로 먹을 수 있으며, 고유의 향이 있는데다 씹을수록 알싸하고 고소하다. 영양도 씨앗이나 다 자란 채소보다 한 수 위다.

게다가 큼직하게 자라라고 농약ㆍ비료를 쓸 필요가 없으니 무공해 식품으로 웰빙 음식의 대표 먹거리로 손색이 없다.

씨앗에서 싹이 나와 본 잎이 1~3개쯤 달린 어린 채소, 즉 새싹 채소 상태로 이용하는데 암 예방물질을 비롯 비타민C 등 다양한 영양을 함유하고 있으니 보약이 따로 없다.

5천500원에 점심특선으로 선보이는 웰빙 한정식은 보통 11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 진행하는데 수원신문 맛집 독자를 위해 30분 연장, 2시까지 맛볼 수 있다. 또 기사 하단의 쿠폰을 지참하면 테이블당 10%의 할인도 해준다. 20명이상 단체손님은 점심시간외에도 이용 가능한데 사전예약이 필수다.

뽀드득 뽀드득 돋는 새순, 맛과 영양을 담뿍 안고 각종 나물과 한데 어울려 씹히는 특유의 향미와 고소하게 톡 쏘는 별나게 맛있는 별미여행, 이번엔 특히 분위기 맛에 품위있고 우아한 맛까지 얹었다.

이와 함께 요일별로 메인 요리도 한 가지씩 맛볼 수 있는데, 월요일엔 오동통 쫄깃한 새송이볶음, 화요일엔 유산슬, 수요일엔 불고기 버섯볶음, 목요일엔 모듬 콩 야채 볶음, 금요일엔 모듬 소시지 볶음을 선보인다. 이거 정말 5천500원 맞을까 싶은데, 정말 맞다.

입맛 떨어지는 여름날 새싹의 영양과 고급 한정식 한상이 푸짐하게 차려진 이곳, 기왕이면 폼 나게 기분을 살리고 나서보자. 마음 맞는 친구나 동료와 함께라면 더 없이 좋은 맛과 추억의 여유를 선사해 줄 것이다.  

문의 224-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