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3~8일 도청~해남
경기도는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이들의 도전정신과 성취감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자전거여행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3일부터 8일까지 1번 국도를 따라 열리며, 정신분열증 등을 앓고 있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여행 경로는 ▲3일 경기도청-병점-평택-천안 ▲4일 조치원-대전시청-논산-연무-삼례 ▲5일 삼례-전주-정읍-백양사-광주시청 ▲6일 광주외곽-나주-강진-남창-송호리 ▲7일 송호리-해남 등의 순이다.
도 관계자는 "이 행사는 경기도 정신보건사업 1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면서 "행사 전에 합동훈련을 통해 체력을 보강했기 때문에 참가자 전원이 완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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