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한-미 여군 문화교류행사

6일 수원 화성행궁 등 관광

경기도는 오는 6일 한국 여군과 미2사단 소속여군이 참여하는 우리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열고 양국 여군간 친선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국에 대한 인식변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한미 양국 여군 각각 40명씩 모두 80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수원 화성행궁을 관광하고 무예24기 시범을 관람한 뒤, 경기도 국악당을 방문해 사물놀이, 장구치기, 전통의상 입어보기, 전통음식 시식 등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한국 전통혼례도 지켜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