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5~7일 수원 청소년문화센터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5~7일 수원 청소년문화센터에서 도내 교과 특성화 초등학교 학생 및 교사 등 4천여명이 참여하는 '교과 특성화 초등학교 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교과 특성화 초등학교는 도교육청으로부터 지정받아 문예창작, 음악, 체조, 연극, 외국어 등 특정분야의 특기생들을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로 현재 도내에 250개교가 지정돼 있다.
축제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연극 및 음악ㆍ뮤지컬 공연, 태권도 및 체조 시범, 학생 및 교사들의 서양화ㆍ디자인ㆍ사진ㆍ도예작품 전시회 등으로 꾸며진다.
이와 함께 영어 원어민과 함께 하는 영어체험 한마당도 펼쳐진다.
도교육청은 이번 축제 결과를 비디오, 화보집, 책자 등으로 제작해 지역교육청 및 각 학교에 배포해 교육자료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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