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경기도 정무부지사 취임

▲ 원유철 경기도 정무부지사가 4일 오후 도청 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원유철(44) 경기도 정무부지사가 4일 오후 도청 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원 정무부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 발전의 걸림돌 역할을 하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 서울시, 인천시, 시민단체, 언론, 국회, 각계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논리를 개발하고 중앙정부를 적극 설득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원 부지사는 평택 출신으로 수성고와 고려대를 졸업했으며 경기도의원, 15.16대 국회의원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