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애로현장 찾아갑니다"

신보 경기본부, 수원 풍미식품서 일손돕기ㆍ애로사항 청취

▲ 4일 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 '중소기업 현장봉사단'이 권선구 풍미식품을 찾아 김치 제조를 돕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본부장 안상훈)는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실태와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해결하기 위해 발족한 '중소기업 현장봉사단'이 현장봉사 활동에 나섰다.

현장봉사단은 4일 수주물량 증가로 일시적인 일손부족에 시달리는 수원시 권선구 소재한 김치류 제조업체인 풍미식품(대표 유정임)을 찾았다.

경기영업본부장을 비롯한 경기영업본부 직원 및 수원지점, 경기 Hi-Plus팀 직원으로 구성된 10명의 현장봉사단은 이날 공장견학후 무, 배추 나르기, 절이기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3시간에 걸친 봉사활동 후 회사 관계자들로부터 중소기업의 실상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의사항을 꼼꼼히 메모하는 등 진지한 모습으로 체험활동의 하루를 마쳤다.

풍미식품 석진원 상무는 "신보의 현장봉사활동은 중소기업의 현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인 것 같아서 매우 유익하게 생각한다"며 "업무량 증가로 일손이 부족한 시기의 근로봉사활동은 일석이조의 효과인 것 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