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까지 9천279억원 투입
경기도는 오는 2009년까지 모두 9천279억원을 들여 도내 주요 교통 혼잡지역 505곳을 정비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도가 정비할 교통 혼잡지역은 교차로 및 주요 혼잡지역 331곳, 고속도로 인터체인지(IC) 접속부 54곳, 전철역 주변 120곳 등이다.
도는 이에 따라 올해 팔당대교 북단, 부천 중동IC 접속부, 남양주 노동삼거리 등 120곳에 대해 우선 공사를 시행하고 교통 혼잡지역 211곳에 대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내년에 33곳에 대해 공사를 착수하고 131곳에 대해 설계작업을 벌이는 등 2009년까지 모든 사업을 마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주요 교통 혼잡지역을 개선하면 통행속도가 향상되고 시간도 절감됨에 따라 교통 혼잡비용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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