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운동본부, 50만여명 서명지 6일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에게 전달 예정
전교조 경기지부와 경기도 교총, 참교육학부모회 등으로 구성된 '경기교육여건 개선 도민운동본부'는 6일 국회를 방문, 도내 교육여건 개선을 요구하는 50만여명의 서명지를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운동본부 관계자들은 이와 함께 당일 김 의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열악한 도내 교육여건의 실태 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에서 조속히 대책을 마련해 주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운동본부는 학생수 증가를 반영하지 못하는 정부의 교육예산 배분, 행정자치부의 교육공무원 정원 통제로 인한 교사 확보 어려움, 각종 규제로 인한 학교 건립부지 부족 등으로 인해 도내 교육여건이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다며 지난해 9월부터 교육여건 개선 운동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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