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6일 주한 외국인 여성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등 한국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주한 외국인여성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여군과 미2사단 소속 여군 각각 40명씩 모두 8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수원 화성행궁을 순환열차를 타고 둘러본 뒤 조선전통 무예와 중국ㆍ일본의 우수한 무예를 융합한 '무예24기' 시범도 관람했다.
또 용인 경기도 국악당을 방문해 사물놀이, 장구치기, 전통의상 입어보기, 전통음식 시식 등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우리 문화를 접할 기회가 없는 주한 외국인 여성들에게 한국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면서 "앞으로 국제 이주여성 등을 상대로 사업을 계속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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