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월 20일부터 29일까지 멕시코(몬테레이), 콜롬비아(보고타), 아르헨티나(부에노스 아이레스) 3개국에 4개의 기업체가 참여한 중남미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상담 실적이 대부분 계약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돼 화성지역의 중소업체가 중남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수출 교두보를 만드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금성ACE산업(대표 배점규), 라임텍(대표 옥광호), 우진(대표 강석진), 창호(대표 황석화) 등 4개 업체로 구성됐으며 도시별 계약실적은 멕시코(몬테레이)가 71만8천달러, 콜롬비아(보고타)가 178만1천달러, 아르헨티나(부에노스 아이레스) 75만5천달러이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유망시장으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중남미 지역을 집중 공략해 지역의 중소기업들의 수출기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시는 시장개척단 참가업체 상호간에 정보교환을 통해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시장개척 노력과 함께 수출상담이 계약으로 성사될 수 있도록 KOTRA 현지무역관과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현지 바이어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