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노인건강 시우터' 수료식 개최

화성시 보건소 - 한신대 특수체육학과 공동 추진

▲ 화성시 보건소와 한신대학교 특수체육학과가 공동으로 추진한 노인건강 시우터' 교육 장면.

화성시 보건소와 한신대학교 특수체육학과가 공동으로 추진한 '제1회 노인건강 시우터' 수료식이 6일 오전 한신대 체육관에서 열렸다.
 
'시우터'란 순수 우리말로 '굳게 다져진 공동체'라는 뜻으로 60세 이상의 건강한 노인들이 재활프로그램을 배워 몸이 불편한 노인을 보살피는 노(老)노(老)케어 교육의 일환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주 1회 4시간씩 총 15회 60시간의 과정으로 노년기의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 습득을 위한 이론교육과 함께 약손 마사지법, 중풍재활운동, 치매예방운동 등 노인들이 관심으로 가지고 있고 효과적으로 노인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

앞으로 40여명의 교육 수료자는 노인정과 요양시설 등의 자원봉사 리더로서 활동하게 되며,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보조강사와 함께 각종 보건사업에 대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맡은 한신대 특수체육학과 정훈교 교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한 노년기를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들에게 운동의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한편, 직접 건강도우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화성시 최영근 시장, 화성시 김태수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노인 교육생들은 교육 기간 배운 재활 프로그램을 직접 선보이고, 중풍재활요법에 대한 토론 시간을 가진 후 수료식을 진행했다.

▲ 화성시 보건소와 한신대학교 특수체육학과가 공동으로 추진한 '제1회 노인건강 시우터' 수료식이 6일 오전 한신대 체육관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