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ㆍ교사 등 4천여명 참가 … 연극 공연ㆍ전시 등 마련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는 도내 교과특성화 초등학교 축제가 6일 오후 수원시 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 아트홀과 문화광장에서 개막됐다.
7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도내 교과 특성화 초등학교 학생 및 교사 등 4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과 교사가 함께 꾸미는 연극 및 음악ㆍ뮤지컬 공연, 태권도 및 체조 시범, 서양화ㆍ디자인ㆍ사진ㆍ도예작품 전시회 등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영어 원어민과 함께 하는 영어체험 한마당도 열린다.
교과 특성화 초등학교는 도교육청으로부터 지정받아 문예창작, 음악, 체조, 연극, 외국어 등 특정분야의 특기생을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로 현재 도내에 250개교가 지정돼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축제 결과를 비디오, 화보집, 책자 등으로 제작해 지역교육청 및 각 학교에 배포, 교육자료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