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특성화 초등학교 축제' 개막

학생ㆍ교사 등 4천여명 참가 … 연극 공연ㆍ전시 등 마련

▲ 경기도 교과특성화 초등학교 축제가 6일 오후 수원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개막됐다.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는 도내 교과특성화 초등학교 축제가 6일 오후 수원시 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 아트홀과 문화광장에서 개막됐다.

7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도내 교과 특성화 초등학교 학생 및 교사 등 4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과 교사가 함께 꾸미는 연극 및 음악ㆍ뮤지컬 공연, 태권도 및 체조 시범, 서양화ㆍ디자인ㆍ사진ㆍ도예작품 전시회 등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영어 원어민과 함께 하는 영어체험 한마당도 열린다.

교과 특성화 초등학교는 도교육청으로부터 지정받아 문예창작, 음악, 체조, 연극, 외국어 등 특정분야의 특기생을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로 현재 도내에 250개교가 지정돼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축제 결과를 비디오, 화보집, 책자 등으로 제작해 지역교육청 및 각 학교에 배포, 교육자료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