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8월 6일까지 폐수배출업소 등 점검
수원시가 장마철과 집중호우 등 여름 우기(雨期)동안 폐수·폐기물 무단투기 등으로 인한 수질오염과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8월 6일까지 수질오염사고 종합상황실을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와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시는 pH측정기 5대와 유흡착포, 순찰차 5대의 장비를 이용해 관내 542개소의 폐수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오는 12일과 13일엔 환경시민단체와 함께 문제 및 다량폐수배출업소 10개소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지도점검에선 ▲폐수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특정수질유해물질 및 다량 배출업소 사고요인 ▲기타 환경상 위해 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이와 함께 시는 서호저수지와 일왕저수지 등 관내 6개 호소와 수원천 등 4개 하천의 수질오염사고와 오염행위 근절을 위해 1일 1회 이상 순찰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