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손님으로 들어가 홀로 남아있는 여주인을 강간하려던 30대 남성이 전화소리에 놀라 도주,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중부경찰서는 지난 6일 새벽 4시께 장안구 영화동 M식당에 손님으로 들어가 식당 여주인 이모(46)씨를 강간하려한 임모(32)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M식당에서 술과 안주를 시켜먹다 다른 손님이 없는 틈을 이용해 식당 출입문을 잠그고 폭력을 휘두르며 강제로 이씨를 성폭행하려다 전화소리에 놀라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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