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함유량 보통 감자의 1.7배 … 2ha 규모 3개 농가 재배
수원시 농업기술센터는 장안구 하광교동 일대에 토착형 감자품종인 '밸리감자' 시범단지를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광교일대 3개 농가가 농업기술센터로부터 2천400만원을 지원받아 총 2ha 규모의 시범단지에 보라밸리, 고구밸리, 골든밸리 등 밸리감자 3종을 심어 재배했다.

밸리감자 가운데 황금빛의 '골든밸리'는 비타민C의 함량이 풍부한 고농도 영양 감자이며 고구마색깔의 '고구밸리'는 잘 부패하지 않고 아린맛도 없어 생식용으로 좋다.
또 속이 진한 보라색을 띠고 있는 '보라밸리'는 생즙과 샐러드로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22일까지 수확을 마치면 재배 농가가 직접 광교산 등산객 등을 상대로 4㎏ 한 상자에 1만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문의 228-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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