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4층 20평 규모 의무실ㆍ휴게실 마련
화성시가 본청 4층 20평 규모에 '푸른 쉼터'를 설치하고 7일 최영근 시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푸른 쉼터'는 의무실과 휴게실로 구분돼 의무실에는 비상응급치료 장비와 건강체크 장비, 침대 등을 갖추고 있으며 주 1회 남양한의원 김경훈 원장이 무료 한방진료를 할 계획이다.
또 직원 휴게실에는 영상, 음악, 색채, 향기 등 오감테라피 시스템과 9개의 지압의자를 갖추고 있어 직원들이 휴식시간을 이용해 틈틈이 스트레스와 긴장을 풀 수 있도록 조성하는 동시에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도 개방할 예정이다.
최영근 시장은 "직원이 감동하고 행복해야 시민을 감동시킬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한 뒤 "다양한 직원 복지시책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 진작은 물론 근무의욕을 고취시킴으로써 행정능률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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