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ㆍ복지ㆍ의료 통합 … 모니터 요원 611명 위촉
화성시 보건소가 저소득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보건ㆍ복지ㆍ의료를 통합한 방문보건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거동불편자, 재활장애인, 홀몸노인에 대한 보건ㆍ복지 서비스의 분리 제공 체계를 통합한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각 마을의 부녀회장 등을 총 611명을 방문보건사업 모니터 요원으로 위촉하는 등 민ㆍ관의 연계체계를 구축했다.
또 최근 시에서 조사한 국민기초수급자 긴급실태조사 결과 건강상태 이상자 191명을 집중방문보건 대상자로 지정해 주 1회 보건소 내과의의 방문진료와 간호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저소득 소외계층 45명과 자원봉사자, 보건가족 49명과의 보건가족 사랑의 1대1 자매결연을 맺어 지역사회로부터 소외받고 있는 거동 불편자들에게 각종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6일에는 보건 담당자와 공중보건의, 자원봉사자, 보건가족 등 총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건강도우미' 발대식과 함께 교육이 실시됐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낮은 경제력으로 의료서비스를 제대로 받고 있지 못한 소외계층에게 대한 통합 방문보건사업을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소외감을 해소하고 더불어 사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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