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두수 한.육우, 닭은 증가, 젖소. 돼지는 감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6월 가축통계조사 결과 발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은 6월 가축통계조사 결과 6.1 현재 경기도 한·육우 사육두수는 178천두로 전분기보다 5.3%증가, 전년 동기보다는 9.9%증가 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 같은 현상은 한·육우 산지가격이 높게 유지되고 번식의향이 늘어 생산 마리수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젖소 사육두수는 원유생산 쿼터제 시행, 저능력우 도태 등으로 꾸준히 감소하여 전분기 대비 1.6%감소,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187천두로 조사됐다.

또한 돼지 산지가격의 강세로 모돈 수가 약간 증가하였으나 소모성질병(PED 등)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로 전분기 보다 1.1%감소, 전년 동기 보다 1.2% 증가한 1,802천두로 조사됐다.

닭 마리수는 가금 인플루엔자 발생 우려 및 가격 하락 등으로 한동안 입식이 지연되었으나 최근 여름철 및 월드컵 성수기를 맞아 병아리 입식이 늘어 전분기 보다 9.1%, 전년 동기 보다 0.1% 감소한 31,518천수로 조사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은 지난 6월 1일부터 6월 18일까지 737조사구(마을)의 가축 사육농가와 일정규모 이상 사육하는 3,031호의 전수 농가를 대상으로 면접 및 청취 조사한 결과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