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셋째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2박 3일동안 실시
화성시는 추진사업들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합리적이면서 신속한 처리를 위해 주관 부서장 책임 하에 매월 미팅제를 갖도록 제도화 시켜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최영근 화성시장의 특별지시로 운영되게 될 월간 미팅제는 각 국별로 매월 셋째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2박 3일동안 실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국장이 주관하여 택지 및 공업단지 조성, 각종 개발사업 추진 등 주요사업과 현안사항 위주로 논의하게 된다.
주제 설정과 미팅부서 지정은 매월초 기획감사담담관이 하게 되며 참여대상은 사업관련 부서 과장과 직원, 관련 상임위 시의원, 전문가, 상부기관 등 필요에 따라 주관자가 협의에 의해 선정을 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특히 시는 월간 미팅제를 운영함에 참여율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무실이 아닌 외부에서 숙박을 하면서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인데 시에서 확보하고 있는 콘도를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제도의 첫 행사인 7월중 미팅은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환경산업국장 주관 하에 2008년 3월에 개관 예정인 화성시 여성청소년회관건립에 따른 내용이 선정되어 문제점 도출과 이에 따른 향후 대책 등을 토론하게 된다.
화성시는 이번 월간미팅제 운영이 앞으로 큰 사업들이 계속 이어지는 화성시의 알찬 행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