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공인중개사ㆍ영어ㆍ일어 등 4개 과정

시에 따르면 직장교육 프로그램은 매주 휴무 토요일을 활용해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공인중개사반과 외국어 학습을 위한 영어중급반, 영어초급반, 일어초급반 등 4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3개월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인중개사반은 총 70명이 참여하여 국토계획에 관한 법령, 도시개발법, 건축·산림·농지 관계 법령 등을 학습함으로서 자격증 취득과 함께 각종 개발수요와 민원이 폭주하고 있는 시의 여건상 업무 연찬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직원들에게 관계 법령과 실제 사례 등을 숙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보다 신속하고 적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7월부터 5개월 과정으로 시행하고 있는 외국어반은 총 3개반(영어중급반, 영어초급반, 일어초급반)에 60명이 참여해 공무원 개인의 외국어능력 향상은 물론, 현대사회의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국제화 마인드 함양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실제 업무를 처리하는 공무원 개인의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중국어 어학반 등 다양한 직장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공직사회의 인적자원 개발에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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