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441평 규모로 전용면적 18평 크기의 주택 3개 동 건립
권선구 곡반정동에 건립중인 무주택 서민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수원 해비타트 SK행복마을' 공사를 돕기 위한 봉사단 발대식이 11일 개최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용서 수원시장, 정근모 해비타트 이사장, 최신원 SKC 회장, 손관호 SK건설 부회장 등 모두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신원 회장 등 봉사단은 발대식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조별로 나눠 벽체 만들기, 벽체 붙이기, 단열재 붙이기 등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9일까지 SK㈜, SK텔레콤, SK네트웍스 등 12개 주요 관계사 임직원 40-60명 씩 매일 돌아가면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평일에는 CEO를 비롯한 임직원이, 토요일에는 임직원이 가족과 함께 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수원 해비타트 SK행복마을'은 1천441평 규모로 전용면적 18평 크기의 주택 3개 동 18가구로 건축 자원봉사로 건립되며, 2007년 12가구, 2008년에 18가구 등 2008년까지 200여명이 거주하게 될 48가구의 주택을 짓게 되며, SK그룹은 부지 및 건설자재 구입비 등으로 64억원을 지원하고 해비타트측은 부지 확보와 개발, 건축시행, 사후관리 등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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