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상고 등 31개교 '직업체험'프로그램

자신의 소질, 흥미, 특기 및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

경기도교육청은 이달부터 오는 10월말까지 도내 31개 실업계 고등학교에서 초.중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직업교육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로그램 운영 고교들은 자체적으로 시기를 결정한 뒤 해당 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실험.실습시설 등을 활용, 자·빵만들기, 애완동물기르기, 비누제조, 아이스크림만들기, 전자키트 조립, 내집 모형만들기, 홈페이지만들기, 인테넷방송 프로그램 편집 등 실업계고등학교의 전공과 관련된 학습내용이면서도 우리 일상 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중심의 진로·직업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참가 희망 초.중학생은 도 교육청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goe.go.kr) 등에 게시된 학교별 프로그램 내용 및 운영 시기 등을 파악한 뒤 해당 시.군 교육청에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무료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도 교육청 초·중학생들은 이러한 직업교육 체험학습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직업교육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불식하고 자신의 소질, 흥미, 특기 및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해볼 수 있는 소중한 체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교는 학교가 가지고 있는 좋은 교육환경과 교육과정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학교 이미지 개선과 우수 신입생 유치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249-0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