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경기도 청소년과학탐구대회' 시상

전국대회 9월 23일 대전서 열려

▲ 경기도 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기량을 겨루는 모습.

'2006 경기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 시상식이 13일 경기도과학교육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시상식은 신기초등학교 정은지 학생 등 금상 20명, 은상 33명, 동상 40명, 장려상 100명, 노력상 276명 등 학생 469명, 오산초등학교 나길수 교사 등 16명이 교육감 표창장을 수상했다.
 
경기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는 지난 6월 13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과학교육원, 북부기초과학교육관, 안양 중앙공원 등에서 로봇과학탐구대회, 과학토론탐구대회 등 7개 종목에 각 지역교육청 대표 397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번에 동상 이상의 상을 수상한 학생 63명과 과학토론대회 금상을 수상한 팀은 9월 23일에 대전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참여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

지난 4월부터 학교별로 시작된 과학탐구대회는 청소년의 과학에 대한 선호도를 높이고 창의적 탐구력을 함양시키며 이를 통해 과학적 소질을 계발하고 진로 선택 등 미래 과학기술 인력 육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 도내에서 초ㆍ중ㆍ고교생 75만1천20명이 참가했으며, 11만327명이 수상하는 등 매년 학생들의 관심이 증대하고 있는 대회다.

김진춘 교육감을 대신해 상장을 전달한 곽진영 과학교육담당 장학관은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과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